치료 간 불편함은 줄이고,
자연치아는 최대한 살립니다.

MIGEUM SEVERANCE DENTAL CLINIC

연세대 대학병원 의료진이 말한다

환자분들께서 오해하는 2가지

 신경치료는 안하는게 좋다?

신경치료는 발치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치수조직(신경)을 제거하면 되돌릴 수 없고, 치아가 약해진다는 이유로 치료를 꺼리기도 하는데요. 오히려 충치가 더 깊어져 주변부 치아까지 발치하거나, 임플란트로 이어지는 등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무작정 방치하기보단, 다양한 경험과 장비를 보유한 의료진을 찾아 정확하게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아프면 치료 안해도 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통증이 없는 경우는 두가지입니다. 아직 신경을 침범하지 않은 충치이거나, 신경까지 모두 죽어 통증을 느낄 수 없는 경우입니다. 치아 겉은 멀쩡해보여도 속은 충치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신경치료나 임플란트까지 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는데 무조건 내원해라’는 아니지만, 자연치아를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이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MIGEUM SEVERANCE DENTAL CLINIC

약사 출신 의료진은 이렇게 치료합니다

“이렇게 편안한 치료는 처음이에요”

충치의 진행 단계

꼭 필요한 치료만, 아프지 않도록

충치 초기라면

법랑질만 썩은 상태로 통증이 없음


치료방법 | 경과 관찰, 불소도포, 실란트, 예방적 레진치료

상아질까지 썩었다면

X-ray 또는 육안으로 병소가 확인 됨,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치료방법 | 레진, 인레이

신경에 염증이 생겼다면

심한 통증을 느끼며 차고 뜨거운 것에 민감함